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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자율방재단, 제설 및 한파 쉼터 점검 실시

AI 요약부여군 자율방재단 38명은 폭설에 따른 제설 활동 및 한파 쉼터 466개소의 난방기기 작동 여부, 화재 예방 설비 점검 등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부여군은 자율방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취약계층에게 한파 쉼터 사전 대피를 안내하는 등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부여군 자율방재단, 제설 및 한파 쉼터 점검 실시
부여군 자율방재단원(단장 박종진) 38명은 지난 8일 폭설에 따른 제설 활동과 더불어 한파 쉼터를 점검했다.

자율방재단원들은 관내 마을안길과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결빙 예방 및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했다. 한파 쉼터의 난방기기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설비도 점검했다.

부여군 자율방재단 이명기 사무국장은 “지역 주민들이 사고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발생 시 방재단의 사명감과 지역 봉사정신으로 주민의 안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 자율방재단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부여군 자율방재단이 장기적으로 지속해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 내 한파 쉼터는 경로당, 마을회관, 무더위쉼터 등 466개소가 있다. 부여군은 이번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을 예방하고자 난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는 한파 쉼터로 사전대피를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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