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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확대
AI 요약울산시는 지역 맞춤형 외국인 인력 유입을 위한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를 2025년 3월부터 시행한다. 조선업, 자동차 부품, 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용접공, 선박 전기원, 선박 도장공 등을 유치하고, 재직자 희망공제, 내일채움공제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청년, 중장년, 취약계층 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도 강화하여 고용 안정과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지역 맞춤형 우수 외국인 인력 유입을 위한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가 시행된다. 지역 여건 및 산업 수요에 맞는 비자 승인요건을 설계하여 우수한 외국인 인력을 주도적으로 유입하고 정부가 최종 비자를 승인 및 발급한다. 비자 유형은 조선업 분야(용접공, 선박 전기원, 선박 도장공)이며, 비자 설계(~‘24.12.), 광역형 비자 공모 접수(‘25.2.), 광역비자 제도 시행(‘25.3.) 예정이다. 조선업 구인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 지원으로는 재직자 희망공제사업(9,280명, 183억원), 내일채움공제(480명, 14.5억원), 숙련퇴직자재취업지원금(30명, 2.7억원), 주력산업 우수 기능인력양성 지원사업(540명, 7억원) 등이 있다. 자동차 부품업체 및 취업자 지원으로는 일자리채움지원금(600명, 14억원), 일자리도약장려금(100명, 8.2억원), 기업맞춤형 복지플러스지원사업(500명, 2.3억원) 등이 있다. 석유화학 근로자 안정적 고용 지원으로는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360명, 10억원), 일자리채움지원금(120명, 1.6억원) 등이 있다. 청년, 중장년 등 수요자 중심 일자리 지원 강화를 위해 청년 구직지원금(60명), 지역청년 일경험사업(40명), 희망공제사업(34명), 중장년 취업지원 사업(80명), 중장년 활력UP 일자리 사업(35명), 취약계층 공공근로사업(1,30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150명) 등이 추진된다. 취약노동자 지원으로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2.5억원), 노동회관 운영(2개소), 노동상담소 및 노동자종합복지회관 운영,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세탁지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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