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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AI 요약충북 진천군은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학령기 연령층에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예방접종 백신주와 유사한 A형 바이러스가 유행 중이므로 미접종자는 접종을 서둘러야 합니다.

진천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전국적으로 고열과 기침을 동반하는 인플루엔자 환자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2월 20일(금) 0시부터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모든 연령층에서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주로 학령기 연령대를 중심으로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으로, 52주 차(12.22.~12.28.) 기준 13∼18세에서 가장 발생률이 높았고, 7∼12세, 19∼49세 순이었다.

바이러스 감염 후에는 평균 2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며, 대표적인 증상은 38도 이상의 고열, 인후통, 기침, 가래 등이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외출 전·후 손 씻기 △2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 △기침 예절 실천 등을 준수해야 한다.

조소연 보건행정과 주무관은 “현재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4~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이 시행 중”이라며 “최근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은 이번 절기 예방접종 백신 주와 유사하기에 미접종자는 서둘러 접종을 완료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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