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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한파 대비 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

AI 요약구리시는 이동 노동자들의 휴식과 안전을 위해 인창동에 24시간 무료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쉼터는 냉난방시설, 안마의자, 휴대전화 충전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월 평균 80여 명의 택배기사, 배달업종 종사자 등이 이용하고 있다. 시는 향후 다른 지역으로 쉼터를 확대하고 노동자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리시, 한파 대비 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이동노동자들의 편안한 휴식과 안전을 위해 이동 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10월부터 인창동 671-3번지(인창 지구대 옆)에서 운영 중인 이 쉼터는 택배기사, 배달업종 종사자 등 다양한 이동 노동자들이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월 평균 80여 명이 이용하여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한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쉼터는 폭염과 한파에 지친 이동 노동자들의 보다 편안한 휴식을 위해 냉난방시설을 비롯하여 냉온수기, 안마의자, 소파, 휴대전화 충전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365일 24시간 내내 QR코드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쉼터를 이용한 한 택배기사는 “별도 휴게공간이 없는 이동 노동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큰 위안이 된다.”라며, “이런 시설이 인창동 뿐만 아니라 다른 동에도 생겨, 더 많은 노동자들이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내 모든 노동자들이 보다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인 개선과 지원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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