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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자동경고발신시스템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 속도 낸다

AI 요약파주시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2025년 1월 13일부터 '불법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불법 광고물에 표시된 전화번호로 위반 사항과 과태료 부과 대상임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특히 청소년 유해매체 및 대부업 관련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전화번호 무력화를 추진하고, 기타 광고물은 적발 횟수와 내용에 따라 발송 주기를 조정하여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3~4주 소요되던 불법 광고물 정비 시간을 단축하고, 단속 효율성과 민원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자동경고발신시스템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 속도 낸다
파주시는 무분별하게 뿌려지는 불법 광고물을 차단하기 위해 2025년 1월 13일부터 ‘불법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은 불법광고물에 표시된 전화번호에 위반 사항과 과태료 등 행정처분 대상임을 안내하는 문구가 반복적으로 자동 송출되는 프로그램이며, 불법 분양 현수막, 청소년 유해매체 및 대부업 관련 전단지 등의 민원 처리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자 도입했다.

청소년 유해매체 및 대부업 관련 불법 광고물은 전화가 끊어지면 바로 다시 전화를 걸어 해당 번호를 무력화할 계획이며, 광고주가 전화번호를 차단할 것을 대비하여 30회선 및 100개의 발신전용 전화번호를 확보했다. 그 외 광고물에 대해서는 적발 횟수와 광고 내용에 따라 전화 발송 주기를 조정하여,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기존의 불법광고물 계도 절차나 전화번호 차단 요청은 공문을 통해 적발 후 정비까지 3~4주의 시간이 소요됐으나, 시스템 도입 후 즉각적인 계도와 단속이 이루어져 단속의 효율성과 민원처리 만족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혜현 건축디자인과장은 “불법 대부업 및 청소년 유해매체 광고물 차단 요청 민원에 즉시 대응할 수 있어 단속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 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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