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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메마른 겨울, 광양에서 ‘낭만 한 스푼’

AI 요약광양시는 겨울철 액티비티와 감성 충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했다. 섬진강 별빛 스카이 짚와이어와 광양부영국제빙상장은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며, 다양한 문화공간과 전시,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감성을 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차갑고 메마른 겨울, 광양에서 ‘낭만 한 스푼’
광양시가 차갑고 메마른 겨울을 따뜻한 낭만으로 촉촉하게 적실 수 있는 광양 여행지를 소개했다.

■ 겨울이라 더 신나는 액티비티

움츠러들기 쉬운 계절, 광양에는 겨울을 더욱 신나고 경쾌하게 만들 광양 짚와이어 ‘섬진강 별빛 스카이’와 광양부영국제빙상장이 있다.

망덕산과 배알도 수변을 잇는 898m ‘섬진강 별빛 스카이’는 맑고 푸른 섬진강과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하며 짜릿한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다이내믹 레포츠’로, 깎아지른 280m 구간을 오르내리는 모노레일 및 해상보도교와 함께 수변과 포구, 섬을 트라이앵글로 잇는다.

출발대가 있는 망덕산까지는 12인승 모노레일이 운행되므로 남해안의 절경이 백미인 섬진강 별빛 스카이를 즐기려면 모노레일 탑승지(진월면 망덕길 159)가 있는 망덕포구로 가야 한다.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광양부영국제빙상장은 전남 최대 사계절 실내 아이스링크로 온 가족이 신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액티비티 공간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이용료는 일반 1만 원, 학생 9천 원 등으로 스케이트와 헬멧은 무료 대여하나 장갑은 별도 구매해야 한다.

■ 감성 충전 인문&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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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관광과장은 “겨울은 차가운 날씨 때문에 움츠러들기 쉽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는 변화와 가능성의 계절”이라며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선사하고 수준 높은 전시가 열리는 문화공간, 깊고 고요한 천년 숲, 든든한 먹거리가 풍부한 빛과 생명의 도시 광양으로 따뜻하고 낭만 가득한 겨울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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