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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2025년 생활밀착시책 119 추진”

AI 요약부산 부산진구는 2025년부터 구민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육각형 부산진구 생활밀착시책' 119개를 추진한다. '소소한 편익', '꼼꼼한 안전', '샤방한 환경', '세심한 복지', '챙기는 건강', '선제적 소통' 6대 분야로 나뉘며, 무인민원발급기 증명민원 수수료 무료화, 무료법률상담 확대, 폐화분 재활용, 반려식물 분갈이 지원, 구민 대상 상해보험 가입, 불법카메라 상시 점검, 전기차 화재 대비 질식소화포 구비 등이 포함된다.

부산진구 “2025년 생활밀착시책 119 추진”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025년부터 구민의 일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시책 119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선8기 ‘도약하는 부산진구’라는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적은 예산으로도 구민의 피부에 직접 와닿는 정책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 이를 위해 ▲소소한 편익 ▲꼼꼼한 안전 ▲샤방한 환경 ▲세심한 복지 ▲챙기는 건강 ▲선제적 소통의 어느 한 부분도 부족하지 않는 ‘6대 분야, 육각형 부산진구’로 설정했다.

육각형 부산진구 생활밀착시책 시리즈 중 소소한 편익 분야 30개 사업 및 꼼꼼한 안전 분야 17개 사업을 먼저 소개한다.

첫 번째 ‘소소한 편익’ 분야이다.

이번 생활밀착시책의 핵심 분야로 주민에게 작지만 가장 크게 와닿는 소소한 편익분야를 집중 발굴하였다. 구는 조례 개정을 통해 2025년 1월 1일부터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121종의 무인민원발급기 증명민원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 또, 일상생활의 법률 문제 해결을 위해 가까이서 자문해 드리는 무료법률상담을 확대 운영하고, 집집마다 처치 곤란인 폐화분을 재활용하는 사업과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우수 민간 개방화장실에 화장지 및 청소용 세제 지원, 주거지 주차장 6개소 167면의 공유주차제 운영하는 등 일상의 소소한 편익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두 번째 분야는 ‘꼼꼼한 안전’이다.

2025년부터는 부산진구민이라면 누구나 생활안전 사고 발생 시 보상받을 수 있는 포괄적 상해보험에 가입된다. 기존 항목별 보상에서 범위를 넓혀 상해 30만, 사망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 공중·개방 화장실 불법카메라를 상시 점검하고 야간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LED 도로표지판도 설치할 계획이다. 최근 우려가 큰 전기차 화재에 대비하여 공영, 주거지 전용주차장에 질식소화포를 구비하는 등 꼼꼼한 안전 분야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적은 예산으로도 구민들이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가성비 있는 시책을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구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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