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기도부천시

통계로 보는 부천시, 2024년 부천 경제를 말하다

AI 요약부천시는 2024년 경제지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3년 주기로 시행되며, 관내 1,000가구 및 1,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경제 상황을 파악한다. 조사 결과,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29만원, 지출은 243만원, 부채는 6천7백만원으로 나타났다. 사업체의 평균 매출액은 제조업 13억 7천5백만원, 비제조업 17억 7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5% 감소, 11.3% 증가했다. 미래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가구와 사업체 모두 현재보다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지만, 여전히 부정적 인식이 높았다.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시책으로는 제조업은 판로·마케팅 지원, 자금지원,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을, 비제조업은 자금지원, 판로·마케팅 지원, 부천페이 보급을 꼽았다.

통계로 보는 부천시, 2024년 부천 경제를 말하다
부천시는 지난 30일 2024년 부천시 경제지표조사를 완료하고 조사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표했다.

지난 2005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한 이 조사는 부천시의 보편적이고 특수한 경제상황을 파악하고 경제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3년 주기로 시행하는 정부승인 통계조사다.

본 조사는 지난 7월~9월 관내 1,000가구 및 1,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일반현황, 재무현황, 경제인식, 인적자원관리 등 83개 항목을 조사했다.

지역 사업체 7만 5,060개 중 제조업 1만 3,201개(17.6%), 비제조업 6만 1,859개(82.4%)이며, 부천시 전체 종사자 33만 2,921명 중 제조업 종사자가 7만 7,126명(23.2%), 비제조업이 25만 5,795명(76.8%)으로 조사됐다.

가구별 부천시 평균 거주기간은 19.8년으로, 가구당 월평균 소득금액은 429만원(근로소득 306만원, 사업소득 98만원 등), 월평균 지출금액은 243만원, 평균 부채금액은 6천 7백만원으로 조사가구의 38.3%가 부채가 있으며, 부채 이유는 73.8%가 ‘주택마련’인 것으로 조사됐다.

2023년 기준 부천시 사업체의 평균 매출액을 살펴보면 제조업은 13억 7천 5백만 원, 비제조업은 17억 7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제조업은 0.5% 감소, 비제조업 1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2024년) 대비 미래(2027년) 경제인식 변화를 살펴보면 가구부문에서는 생활형편 47.9점→52.8점, 국내경기 30.3점→48.2점, 체감물가 88.2점→66.2점, 부채규모 49.9점→46.4점으로 나타났다.

사업체부문에서는 제조업 업황 36.1점→37.3점, 비제조업 업황 36.6점→39.5점으로 조사되어 현재보다 다소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나 여전히 부정적 인식이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사업 운영에 가장 필요한 시책으로는 제조업의 경우 판로·마케팅 지원(37.9%), 자금지원(32%),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지원(11.1%)순이며, 비제조업의 경우 자금지원(52%), 판로·마케팅 지원(26.8%), 부천페이보급(9.5%) 순으로 조사됐다.

정환표 시 기업지원과장은 “통계는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보는 동시에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기초자료이다”며 “이번 조사결과가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시책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부천시 경제지표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내 통계로 보는 부천(http://stat.bu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기부천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