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강동구

강동구 길동,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산타

AI 요약서울 강동구 길동에 익명의 기부자가 500만원 성금을 기탁했다. 2020년부터 매년 기부를 이어온 것으로 추정되는 이 기부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더 큰 도움을 주지 못해 죄송하다"는 편지를 함께 전달했다. 길동은 성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다른 지역 시설에서도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강동구 길동,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산타
강동구(이수희 구청장) 길동은 지난 24일 익명 기부자가 길동주민센터 복지팀을 방문해 성금 5백만 원과 손편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익명 기부자는 2020년부터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매년 성금 5백만 원을 기부해 온 길동의 익명 기부자로 추정된다.

성금과 함께 전달된 편지에는 ”주위에 어려운 분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더 큰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아직 저의 능력이 거기에 못미쳐서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라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었다.

길동은 전달된 성금으로 겨울나기가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했으며, 이번 기부 소식을 관내에 알리며 기부문화 확산에도 일조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미태권도, 태양식자재마트, 새한빛교회, 이루니키즈어린이집 등 관내 시설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조세현 길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의 손길이 확산되고 있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울강동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