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부천시
출산 장려 건강검진·세금혜택 마련…청년·국가유공자 지원책 신설
AI 요약부천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저출산 극복 및 미래 세대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을 확대한다. 임신 전 무료 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다자녀 가구 수도 요금 감면 기준을 완화한다. 또한 청년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간병비를 지원한다. 원도심 정비를 위해 역세권 정비사업과 미니뉴타운 사업 공모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천시가 2025년 달라지는 행정제도를 발표했다. 부천시는 새해에 저출산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 지원과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가족과 청년, 국가유공자 대상 정책을 늘리기로 했다.
또한 체계적인 원도심 정비를 위해 역세권 정비사업과 미니뉴타운사업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국적으로 변경되는 제도가 부천시민에게도 공통으로 적용돼 부천시민의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오는 1월 2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가 부천시인 시민 중 첫 번째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전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B형간염, 간기능, 빈혈, 혈당, 소변검사 등 31개 항목에 대해 무료 검진이 가능하고, 여성의 경우 풍진 검사도 할 수 있다.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 1회에 한한다.
다자녀 가구를 위한 세금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월 1일 고지분 수도 요금부터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 중 동일 세대에 2자녀 이상이면서, 18세 이하인 자녀가 1명이라도 있다면 수도 요금 부과 금액의 5%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종전에는 동일 세대에 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일 경우만 감면받을 수 있었다.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하거나 부천시 상하수도 요금납부 사이버창구(waterpay.bucheon.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감면은 신청서 접수일 다음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소급은 되지 않는다.
부천시 청년을 위한 전용공간도 문을 연다. 오는 2025년 6월, 부천시 오정구 소사로 인근에 999.9m2 규모로 들어서며, 프로그램실·세미나실·상담실·카페·오픈룸 등으로 꾸며진다. 이곳에서는 취업·금융·문화 등 청년 맞춤형 정보와 개인 및 소모임 공간 지원을 통한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 거점 공간으로 부천시 거주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위한 간병비도 새롭게 편성했다. 부천시 내 국가보훈부 위탁병원에 1개월 이상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 가운데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시민이면서, 관련 법규 기준에 부합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간병비는 1일 2만 원씩 최대 180일까지 지원하며, 국가유공자가 위탁병원에 신청하면 부천시에서 이를 확인하고, 위탁병원 측에 간병비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부천시는 효율적인 원도심 정비를 위해서도 힘쓴다. 내년 상반기 중 원도심 광역 정비사업과 미니뉴타운 사업 공모를 추진해, 비정형화된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으로 발생한 문제점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내년 상반기 중 각 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선정된 지역에는 용도지역 상향(준주거까지)과 용적률 완화 특례 적용 등 사업성을 보완해 고밀개발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도로·공원·주차장 등 원도심에 부족한 기반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체계적인 원도심 정비를 위해 역세권 정비사업과 미니뉴타운사업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국적으로 변경되는 제도가 부천시민에게도 공통으로 적용돼 부천시민의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오는 1월 2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가 부천시인 시민 중 첫 번째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전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B형간염, 간기능, 빈혈, 혈당, 소변검사 등 31개 항목에 대해 무료 검진이 가능하고, 여성의 경우 풍진 검사도 할 수 있다.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 1회에 한한다.
다자녀 가구를 위한 세금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월 1일 고지분 수도 요금부터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 중 동일 세대에 2자녀 이상이면서, 18세 이하인 자녀가 1명이라도 있다면 수도 요금 부과 금액의 5%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종전에는 동일 세대에 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일 경우만 감면받을 수 있었다.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하거나 부천시 상하수도 요금납부 사이버창구(waterpay.bucheon.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감면은 신청서 접수일 다음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소급은 되지 않는다.
부천시 청년을 위한 전용공간도 문을 연다. 오는 2025년 6월, 부천시 오정구 소사로 인근에 999.9m2 규모로 들어서며, 프로그램실·세미나실·상담실·카페·오픈룸 등으로 꾸며진다. 이곳에서는 취업·금융·문화 등 청년 맞춤형 정보와 개인 및 소모임 공간 지원을 통한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 거점 공간으로 부천시 거주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위한 간병비도 새롭게 편성했다. 부천시 내 국가보훈부 위탁병원에 1개월 이상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 가운데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시민이면서, 관련 법규 기준에 부합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간병비는 1일 2만 원씩 최대 180일까지 지원하며, 국가유공자가 위탁병원에 신청하면 부천시에서 이를 확인하고, 위탁병원 측에 간병비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부천시는 효율적인 원도심 정비를 위해서도 힘쓴다. 내년 상반기 중 원도심 광역 정비사업과 미니뉴타운 사업 공모를 추진해, 비정형화된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으로 발생한 문제점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내년 상반기 중 각 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선정된 지역에는 용도지역 상향(준주거까지)과 용적률 완화 특례 적용 등 사업성을 보완해 고밀개발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도로·공원·주차장 등 원도심에 부족한 기반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