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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겨울바람 막아준다’ 동작구, 공원 내 쉼터 방풍막 설치

AI 요약동작구는 겨울철 공원 이용객들을 위해 27개 공원 47개 쉼터에 바람막이를 설치한다. 기온 변동이 크고 한파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겨울철, 구민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바람막이는 각 쉼터 규격에 맞춰 제작되었으며, 지퍼가 달린 출입문으로 외부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재활용 가능한 우레탄 비닐 소재를 사용하여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1월까지 추가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서운 겨울바람 막아준다’ 동작구, 공원 내 쉼터 방풍막 설치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공원 내 쉼터에 바람막이(방풍막)를 설치해 겨울철 이용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기상청이 발표한 겨울철 날씨 전망에 따르면 올겨울은 기온 변동이 크고 갑작스러운 한파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구는 구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의 정자, 퍼걸러 등에 바람막이를 가설해 건강한 겨울나기를 도모한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평소 이용자들의 유입이 많은 27개 공원 내 쉼터 47개소이다. 고구동산공원, 대방공원, 삼일공원 등 겨울철에도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 등을 위해 구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다.

구는 각 쉼터 규격에 맞게 바람막이(방풍막)를 특별 제작해 설치했다.

지퍼가 부착된 출입문은 외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차단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매년 재활용이 가능한 우레탄 비닐로 제작해 예산 절감에도 한몫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바람막이 추가설치 요구 등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가벼운 복장으로 공원에 운동하러 왔다가 쉴 때 땀이 식으면서 감기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라며, “안전한 방풍막 안에서 건강을 지키며 잠깐의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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