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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지방소멸 대응 전문가 특강 진행

AI 요약부산 동래구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마강래 중앙대 교수를 초빙하여 간부 공무원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혁신 인재 유입을 위한 공간 만들기"를 주제로, 부산시의 소멸 위험 지역 지정을 언급하며 동래구의 혁신 거점 도시로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래구는 인구 27만 명 회복에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 지방소멸 대응 전문가 특강 진행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0일 간부 공무원과 주무 계장 등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도시계획 전문가인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를 초빙하여, 동래구의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맞춤형 대응 전략과 방안을 고민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넘어 변화와 혁신! 새로운 동래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는 “혁신 인재 유입을 위한 공간 만들기-부산 동래구의 공간전략”을 주제로 도시의 행복 역설, 이 시대가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식, 부산 혁신 성장축에서 동래구의 역할, 혁신 거점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 등을 강의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공감을 끌어냈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부산시가 전국 광역시 중 처음으로 "소멸 위험지역"에 들어선 위기 상황을 인식하고, 인구·산업·공간구조 변화 등에 따른 대격변의 시대에 동래구가 지방소멸 위기에서 혁신 거점 도시로 생존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설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최근 동래구 인구는 온천4구역 재개발사업지 입주로 다시 27만 명을 넘겼지만, 지방소멸이라는 위기가 여전히 엄중하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동래구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동래구는 앞으로도 출산 장려, 일자리 창출,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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