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남구
울산 남구, 주민 농촌체험으로 농촌과의 교류 확대 도모
AI 요약최근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어 도심 주변의 주말농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들이 친환경 농산물 판매개척지를 개발하는 등 도시와 농촌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도 주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8일 상북소호마을에서 도시소비자의 농촌체험을 마련해 관심을 모은...

최근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어 도심 주변의 주말농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들이 친환경 농산물 판매개척지를 개발하는 등 도시와 농촌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도 주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8일 상북소호마을에서 도시소비자의 농촌체험을 마련해 관심을 모은다.
이날 행사에서 다가오는 김장철에 쓰일 배추를 직접 수확하는 기회를 갖고 평소 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가을 농촌문화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야생차 만들기’와 ‘소호산골마을 투어’, ‘참새미 숲체험’ 등으로 농민들과의 화합을 도모한다.
남구는 이번 행사가 농산물 생산과정의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농촌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농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민에게 어렵고 낯선 농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만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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