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그린에코파크 & 에코타운 조성·정수장 증설
AI 요약용인시는 2024년 예산안에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과 폐기물 처리 및 자원순환, 하수도·상수도 사업 등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반딧불이 서식처 조성, 저수지 녹조 방지, 오염하천 관리 등 생태계 복원에 총 12억 4,700만원을 배정했으며, 용인그린에코파크 조성과 수지·흥덕 지역 폐기물 수거체계 전환 등 자원순환 사업에 18억 8,00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하수도 사업에 2,005억원, 상수도 사업에 951억원을 편성하여 용인정수장 증설 사업 준공 및 수도시설 확충 등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과 관련해선 먼저 반딧불이 서식처 조성에 9억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내년에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2026년까지 공사를 마치게 된다.
기흥저수지를 비롯한 주요 저수지 녹조 방지에 필요한 예산 1억 2,000만원이, 오염하천 관리와 관련해 청미천 지류인 율곡천(백암면) 개선을 위한 수생태 복원 계획 및 비점오염저감시설 타당성 조사 등에 1억 7,700만원이 각각 책정됐다.
폐기물 처리나 자원순환 관련 사업도 본격 추진하는데, 용인그린에코파크 조성에 10억원, 자동집하시설이 설치된 수지·흥덕 지역 수거체계 전환과 개별계량기기 설치 등(8억,8000만원)도 진행된다.
하수도사업은 대부분 특별회계로 추진되는데, 총예산은 2,005억원이고 이 가운데 특별회계는 1,850억원, 일반회계는 155억원이다.
개별 사업별로는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가 356.5억원, 남사·고매·천리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공사비 56억원, 남사·고매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설계용역비 76.4억원 등이 편성됐다.
상수도사업 역시 대부분 특별회계로 추진되는데, 총예산은 951억원이고 이 가운데 특별회계는 939억원, 일반회계는 12억원이다.
2017년부터 지속해온 용인정수장 증설 사업을 준공하고, 모현읍 오산리 일원과 기흥구 보라동 일원 배수지 설치공사 등 수도시설을 지속 확충해 안정적인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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