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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 뭉클, 생활 예술이 피어나요~

AI 요약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30일(화)부터 오는 11월 3일(토)까지 5일간 강서구 내 다양한 동아리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강서생활예술축제 ‘강서는 뭉클뭉클’을 개최한다. 강서생활예술축제는 동아리들이 지역생활예술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아리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다. 구는 이번 축제를 위해 지난 6월부터 강서구에서 활동하는 ...

뭉클 뭉클, 생활 예술이 피어나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30일(화)부터 오는 11월 3일(토)까지 5일간 강서구 내 다양한 동아리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강서생활예술축제 ‘강서는 뭉클뭉클’을 개최한다. 강서생활예술축제는 동아리들이 지역생활예술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아리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다. 구는 이번 축제를 위해 지난 6월부터 강서구에서 활동하는 생활예술동아리 113곳을 발굴하였으며 8월에는 발굴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참가신청을 받아 축제를 준비했다. 축제에는 31개 동아리 25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며 각 동아리들은 자신들이 준비한 작품을 전시하거나 공연무대를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우선,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강서문화원에서 11개 생활예술동아리 작품전이 열린다. 민화, 산수화, 캘리그라피, 한지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회원작품 87점이 전시된다. 11월 3일 오후 2시부터는 우장산근린공원 야외공연장과 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20곳의 동아리가 준비한 공연이 펼쳐진다. 오카리나, 기타, 색소폰 같은 악기 연주부터 댄스, 한국무용 등 전통무용까지 각각의 동아리들이 준비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구는 주민들이 축제를 통해 관심을 가진 동아리에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책자에 동아리소개 및 가입문의 연락처를 기재하는 등 동아리 활성화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내 생활예술 동아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동아리들에게 공연 및 전시회 기회를 제공해 동아리들이 생활 속 문화·예술활동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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