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천안시
천안시, 발달장애인 복지 지원체계 구축 사업 설명회
AI 요약천안시와 충청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광선, 이하 충남발달센터)는 지난 23일 서북구 보건소 회의실에서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영역 지원체계 구축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천안시 30개 읍면동 장애인과 사례관리 담당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가 이루어지는 포용사회를 위한 첫걸음인 복지서비스 지원체계...

천안시와 충청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광선, 이하 충남발달센터)는 지난 23일 서북구 보건소 회의실에서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영역 지원체계 구축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천안시 30개 읍면동 장애인과 사례관리 담당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가 이루어지는 포용사회를 위한 첫걸음인 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개인별지원계획 수립을 통해 영유아기, 학령기, 성인기 등 생애주기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충남발달센터와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충남발달센터와 2544명(지난 5월 기준) 거주 발달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이용현황을 파악해 복지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발달장애인이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들이 실제적인 복지서비스 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관련 기관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복지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남동 노인장애인과장은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영역 지원 체계 구축으로 발달장애인들이 복지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권리를 누리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충남발달센터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난해 4월 개소했다. 충남지역에 거주하는 1만2000여 명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전 생애에 걸친 개인별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 발달장애인 대상 범죄 발생 시 현장조사 동행과 보호, 공공후견지원 등의 권익옹호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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