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강동구
청년이 직접 제안하는 강동구 청년정책 거버넌스 정책발표회 개최
AI 요약강동구가 청년정책 거버넌스 정책발표회를 개최하고, 청년네트워크가 제안한 정책을 심사했다. 최종적으로 '건강한 식꾸', '강동구 비포컴퍼니', '강동 청년낭만축제'가 수상했으며, 구는 청년 맞춤형 정책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달 29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청년정책 거버넌스 정책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강동구 청년네트워크가 제안한 정책을 공유하고 심사하는 자리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청년네트워크 회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청년네트워크는 관내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26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청년정책의 당사자로서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발표된 주요 정책은 다음과 같다.
강동 창업매칭데이 -우수한 협력 청년 스타트업 발굴 및 대기업 연결
강동 청년낭만축제 -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네트워킹 중심 축제
강동 마타주 -전입 예정인 청년 1인 가구 대상 이사 용달 서비스 지원
건강한 식꾸 - 청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지원
강동구 비포컴퍼니 - 고립·은둔 청년들의 간접적 직장생활 경험 기회 제공
제안된 정책은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3개가 선정됐다.
'건강한 식꾸'가 최우수상, '강동구 비포컴퍼니'가 우수상, '강동 청년낭만축제'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조정숙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정책발표회를 통해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청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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