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강화군
강화군, 헬스케어 경로당 '노래 경연대회' 성공리 개최
AI 요약강화군이 헬스케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래 경연대회 결선을 개최했다. 최우수는 강화읍 현대경로당 임춘자 어르신이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양방향 화상 서비스를 이용한 전국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강화군은 헬스케어 경로당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화군은 지난 11일 헬스케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래 경연대회 결선을 개최했다.
결선은 노인복지관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최종 결선에 진출한 6명의 어르신이 노래를 열창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지난달 20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진행됐으며, 관내 52개소 헬스케어 경로당 중 43개가 참여했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6명이 결선에 진출했고, 1,789명의 어르신이 양방향 화상으로 경연에 참여했다. 경연은 스마트 TV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각 경로당 경연자가 노래를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가 진행될수록 참가자들을 열렬히 응원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양방향 화상 서비스를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초이다. 강화군은 이를 계기로 헬스케어 경로당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헬스케어 경로당 회원가입, 건강측정, 양방향 화상 서비스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화상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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