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3주년 기념식 개최
AI 요약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3주년 기념식에서 명예의 전당을 리뉴얼하고 아너스 클럽을 선정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학재단의 성장에 기여한 모든 분에게 감사를 표했고, 구자범 이사장은 재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3주년 기념식을 시청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기념식에 앞서 시청 3층 에이스홀 로비에 용인시장학재단 명예의 전당을 새 단장해 제막식을 가졌다. 명예의 전당에는 누적 기부금이 500만원 이상인 100여 명의 기부자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
특히 누적 기부금이 1억원 이상인 사람을 '아너스 클럽'으로 명명했다. 아너스 클럽에는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 용인농업협동조합, 고영테크놀로지 고광일 대표, 유원건축사사무소 김기원 대표, 구자범 용인시장학재단 이사장, 축구선수 이정수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23년 전 기금 29억원으로 출발한 우리 용인시장학재단의 누적기금은 240억원이 됐고 그 사이 1만 5000명이 넘는 인재들이 장학금을 받아 사회 곳곳에서 훌륭히 제 역할을 해 내고 있다"며 "장학재단을 잘 이끌어주신 구자범 이사장님을 포함해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재단 운영과 기금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조현덕 재단 감사 등 8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김종기 이사 등 8명이 의장 표창을 받았다. 공학배 자문위원장, 황규열 자문위원, 故 최문기 재단 이사에게는 재단 운영 공로로 공로패를 전달했다.
누적 기탁액이 1억원 이상인 아너스 클럽으로 선정된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박종복 지부장), 용인농업협동조합 김상용 조합장, 고광일 고영테크놀로지 대표, 김기원 유원건축사사무소 대표, 구자범 용인 장학재단 이사장에게는 아너스패를 전달했다.
구자범 이사장은 "용인특례시 백년대계의 중심인 교육복지의 요람인 우리 장학재단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이사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용인시장학재단이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재단 이사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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