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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백일해 감염병 예방에 총력

AI 요약강서구가 백일해 유행에 대응해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 체계를 강화한다. 환자 격리, 접촉자 모니터링, 예방접종 권장, 예방 수칙 강조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구민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가 중요하며, 특히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에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강서구, 백일해 감염병 예방에 총력
서울 강서구가 백일해 유행과 영아 사망사례 발생에 대응해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강서구 내 백일해 환자는 382건 발생했으며, 이 중 38건이 학교에서 집단 발생했다. 전국적으로는 12월 9일 기준 41,199명이 신고되었고, 7~19세 소아·청소년이 86.8%를 차지했다.

구는 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를 통해 환자 격리와 접촉자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집단 감염 발생 시 현장 역학조사를 통해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생후 2개월부터 11~12세까지 6차례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임신부와 12개월 이하 영아와 접촉하는 가족 등에게 예방접종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구는 백일해 예방 수칙으로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개인 위생관리, 주기적 환기, 증상 발현 시 신속 진료 등을 강조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백일해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구민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가 중요하다"며 "특히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에서는 예방접종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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