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도봉구
도봉구, 스마트보안등 설치로 밤거리 안전 강화
AI 요약도봉구가 범죄예방 강화구역인 도깨비시장 일대에 스마트보안등 328개를 설치했다. 이 보안등은 긴급신고와 안심귀가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밤길 안전' 공공 디자인을 적용해 보행자의 안정감을 높였다. 구는 앞으로도 공공안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방학2동 도깨비시장 일대에 스마트보안등 328개를 설치했다.
이 지역은 구에서 범죄예방 강화구역으로 지정한 곳으로, 도당로13나길~도봉로151길 등이 포함된다. 구는 이 지역을 포함해 덕성여자대학교 일대, 도봉1동 일대, 방학2동 도깨비시장 일대, 쌍리단길 일대, 창동먹자골목 일대 등 총 5곳을 범죄예방 강화구역으로 지정하고 관리하고 있다.
스마트보안등은 사물인터넷(IoT) 신호기가 장착된 LED 보안등으로, 서울시 안심이 앱을 통해 긴급신고와 안심귀가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급상황 발생 시 보행자가 안심이 앱의 신고 버튼을 누르면 인근 보안등이 깜빡이며 도봉구 통합관제센터와 인근 지구대로 위급상황이 전파된다.
구는 이번에 '밤길 안전' 공공 디자인을 신규 적용했다. 범죄예방 효과뿐 아니라 보행자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설치지역에 안전 문구와 함께 안전을 시각화한 문형의 다목적 조명기기를 설치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주택가 등 골목길을 중심으로 스마트보안등을 확대 설치해나가고 있다. 앞으로 구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공공안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