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금산군
금산군, 6·25 참전 고 박영근 하사 무공훈장 유족에 전수
AI 요약금산군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고 박영근 하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박 하사는 1951년 파주지구 전투에서 장렬히 전사했으며, 유족은 백부의 공적을 인정받게 돼 감격을 표했다.

금산군은 12월 9일 금산군청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 박영근 하사의 유족(조카)인 진산면 거주 박수용 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박 하사는 1949년 1월 군에 입대해 육군 1사단 12연대에 배속됐다. 1951년 4월 23일 경기도 파주지구 전투에서 분대장으로서 적의 진격을 막기 위해 분투하다 장렬히 전사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진행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박수용 씨는 "백부께서 전사하신 후 유해가 담긴 상자만이 집에 돌아왔다고 들었다"며 "잊어버리고 있었던 백부의 공적을 늦게나마 인정받게 돼 감격스럽고 후손들에게 큰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하사는 1949년 1월 군에 입대해 육군 1사단 12연대에 배속됐다. 1951년 4월 23일 경기도 파주지구 전투에서 분대장으로서 적의 진격을 막기 위해 분투하다 장렬히 전사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진행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박수용 씨는 "백부께서 전사하신 후 유해가 담긴 상자만이 집에 돌아왔다고 들었다"며 "잊어버리고 있었던 백부의 공적을 늦게나마 인정받게 돼 감격스럽고 후손들에게 큰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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