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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호주 명문학교와 손잡고 '글로벌 화상 공동수업' 운영

AI 요약양천구가 호주 명문학교와 협력해 초등 4학년 대상으로 글로벌 화상 공동수업을 운영한다. 이 수업은 AI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학생들의 글로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어 능력, 국제적 사고, 협력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천구, 호주 명문학교와 손잡고 '글로벌 화상 공동수업' 운영
양천구가 호주 명문학교인 Hillcrest Christian College와 SL 에듀케이션(주)와 협력해 내년 3월부터 초등 4학년 대상으로 '글로벌 화상 공동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AI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혁신적인 글로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세계적 보편성과 지역적 특수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국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며, 양국의 문화와 역사 등을 주제로 국제 공동 화상수업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디지털 기기와 시선 추적 AI 기술 등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개인별 맞춤 평가와 학습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천구는 "국제공동학습을 통해 다른 국가의 학생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으면서 학습 동기와 참여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국제적 사고와 협력 능력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동수업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권역별 미래교육센터 3개소(스마트양천미래교육센터, 목동미래교육센터,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서 운영된다. 기간은 3개월씩 2학기로 나뉘어 진행되며(3월부터 6월까지 1학기, 9월부터 12월까지 2학기), 각 센터별 12명의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공동협약을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육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협력을 강화해 미래 혁신 교육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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