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종로구
종로구, 청각·언어 장애인 삶의 질 향상 위한 '농아인 쉼터' 문 연다
AI 요약종로구가 청각·언어 장애인 편의를 위한 "농아인 쉼터"를 개소한다. 쉼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소통 기회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청각·언어 장애인 편의 제공을 위한 "농아인 쉼터"를 12월 10일 개소한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쉼터에는 다목적 교육실, 상담실, 회의실, 수어통역센터가 마련됐다. 종로구수어통역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쉼터에서는 장애인 건강증진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수어 상담, 유용한 정보 제공 등이 이뤄진다. 종로구는 이 쉼터를 통해 관내 거주하는 약 950명의 청각·언어 장애인에게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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