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울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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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장애인 무료 보철치료 확대해 3천만 원 상당 시술 지원
AI 요약송파구가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무료 보철치료' 사업을 확대해 작년 7월부터 총 3천 1백만 원 상당의 보철치료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보철치료까지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무료 보철치료' 사업을 확대해 작년 7월부터 총 3천 1백만 원 상당의 보철치료를 제공했다.
구는 2010년부터 15년간 장애인 대상 무료 치과 진료를 실시해 11,780명의 장애인이 의료혜택을 받았다. 지난해 7월에는 치과 진료 범위를 틀니, 브리지, 크라운 등 값비싼 보철치료로 확대했다.
사업 확대 후 송파구 보건지소에서는 틀니 9건, 크라운 28건 등 총 42건의 보철치료가 이뤄졌다. 3천 1백만 원 상당의 고액 시술이지만, 개원의들의 봉사로 인건비 없이 기공료 등 원가 정도만 지출했다.
무료 보철치료 대상은 송파구에 거주하는 의료수급자 등록 장애인이다. 송파구치과의사회 봉사팀의 검진 후 대상자로 선정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들은 구강질환을 앓아도 제때 치료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구가 앞장서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추가 질환으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구는 2010년부터 15년간 장애인 대상 무료 치과 진료를 실시해 11,780명의 장애인이 의료혜택을 받았다. 지난해 7월에는 치과 진료 범위를 틀니, 브리지, 크라운 등 값비싼 보철치료로 확대했다.
사업 확대 후 송파구 보건지소에서는 틀니 9건, 크라운 28건 등 총 42건의 보철치료가 이뤄졌다. 3천 1백만 원 상당의 고액 시술이지만, 개원의들의 봉사로 인건비 없이 기공료 등 원가 정도만 지출했다.
무료 보철치료 대상은 송파구에 거주하는 의료수급자 등록 장애인이다. 송파구치과의사회 봉사팀의 검진 후 대상자로 선정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들은 구강질환을 앓아도 제때 치료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구가 앞장서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추가 질환으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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