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강서구
강서구 공항시장, 12년 만에 이주 시작…새로운 주거단지로 변신
AI 요약강서구가 공항시장정비사업을 위해 주민 이주를 시작한다. 이주 후 슬럼화 예방을 위해 범죄예방 대책과 출입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비사업 완료 후 공항시장은 아파트, 오피스텔, 판매시설, 공공업무시설이 들어서는 신흥 주거지역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서울 강서구는 공항시장정비사업을 위해 11월 2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주민 이주를 시작한다.
이주 후 슬럼화 예방을 위해 구는 조합과 협력해 범죄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이주 지역에 펜스를 설치해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공항시장정비사업은 2012년 조합 설립 후 2016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2018년 시공사 선정, 2024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진행 중이다.
공항시장은 1970년 건축된 시설로, 정비사업 완료 후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의 아파트 3개 동 209세대, 오피스텔 527호, 매장 면적 4,734㎡의 판매시설, 1,833㎡의 공공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은 2025년 하반기 착공,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공항시장정비사업이 조합설립 후 12년 만에 이주를 시작했다"며 "정비사업 완료 후 마곡지구와 연계된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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