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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지역축제로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

AI 요약관악구가 개최한 골목상권·전통시장 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축제 기간 동안 상인과 주민 간의 상생과 화합이 이루어졌고, 지역 경제에도 파급 효과가 나타났다. 구는 올해 '녹두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하고, 지역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관악구, 지역축제로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개최한 '골목상권, 전통시장 축제'가 지역 상권의 매력을 전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는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상인과 주민 간의 상생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축제를 열었다. 신림동 별빛거리, 서림다복길, 신사맛길, 낙성대별길 등 골목상권 4개소와 신사시장, 봉리단길 등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8개소에서 개최된 축제들은 상인과 주민 모두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올해 지역상권 축제에 방문한 주민은 3만여 명으로 지역 경제에도 큰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 신림동 별빛거리의 매출액은 축제 전과 대비해 약 50% 상승했으며, 서림다복길의 일반음식점 매출은 32% 증가했다.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8개소에서도 축제 기간 평균 매출이 최대 20% 상승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구는 상권별 특색에 맞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마련해 주민과 상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구는 올해 '녹두 골목형상점가'를 제11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하게 된 구는 내실있는 지역축제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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