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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유해 물질 분석 실험 실시

AI 요약양주소방서가 전기자동차 화재 유독가스 분석 실험을 실시했다. 이번 실험은 소방대원의 안전과 국민의 전기자동차 이용 신뢰 구축을 위한 유해 물질 분석과 대책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양주소방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유해 물질 분석 실험 실시
양주소방서(서장 강덕원)는 화성시 화재안전연구소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진압 시 발생하는 유독가스와 유해 성분을 분석하기 위한 실험을 실시했다. 국립소방연구원,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대학교, 양주·고양·의정부·동두천소방서 등이 참여한 이번 실험은 전기자동차 화재로 인한 유해 물질 분석과 안전사고 대책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양주소방서 양철규 화재조사관은 "이번 연구는 지난 8월 양주시 은현면에서 발생한 전기자동차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소방대원이 노출될 수 있는 유해 물질을 분석해 SOP 및 보호장구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덕원 소방서장은 "소방대원의 안전한 임무 수행을 위한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소방대원의 안전 강화와 국민의 전기자동차 이용에 대한 신뢰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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