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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찾아가는 효도상담실' 운영으로 어르신 호응 얻어

AI 요약용산구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효도상담실'이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담실에서는 구정 관련 정보, 일상생활 속 궁금증,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식 매니저 확충, 어르신 예방접종 권고, 경로당 시설물 안전 점검 일정 등에 대한 안내도 이뤄지고 있다.

용산구, '찾아가는 효도상담실' 운영으로 어르신 호응 얻어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달 4일부터 '찾아가는 효도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상담실은 경로당 90곳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현재 15개 동을 순회했으며, 1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상담실에서는 구정 관련 주요 사업, 과태료 부과 등 일상생활 속 궁금증에 대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재개발, 공원 운동기구 설치, 문화 셔틀버스 운행 시간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한 어르신은 "동 직원이 자주 들러 안부도 묻고 전구도 갈아준다"며 "손주뻘 직원이 잘 챙겨줘서 고맙다"고 칭찬했다.

상담실에서는 중식 매니저 확충, 어르신 예방접종 권고, 경로당 시설물 안전 점검 일정 등에 대한 안내도 이뤄지고 있다. 내년부터 지역 내 모든 경로당에서 주 5일 중식을 제공할 예정으로, 중식 매니저와 도우미를 290명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75세 이상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들에게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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