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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사각지대 제설 강화… 원격 살포기 투입

AI 요약종로구는 원격 제설 살포기, IoT 제설함, 위험 수목 관리 등 다각적인 제설 대책을 추진해 폭설과 결빙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다.

종로구, 사각지대 제설 강화… 원격 살포기 투입
종로구는 최근 폭설로 인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구는 원격 제설 살포기 257대를 투입해 사각지대에서도 신속한 제설 작업을 가능하게 했다. 이 장비는 실시간 기상 상황과 연동돼 눈이 내리기 전에 제설제를 뿌려 도로 결빙을 예방한다.

주요 도로와 상습 결빙 구간에는 고정식 제설 기기 13개소를 배치해 폭설 발생 시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빠르게 살포하고 있다. 이동식 기기 244대는 눈이 내리는 상황에 따라 골목길이나 도심 혼잡 구간을 이동하며 효율적인 작업을 뒷받침한다.

또한, 구는 스마트 IoT 제설함을 활용해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이 제설함은 염화칼슘과 제설제의 적재량과 사용 빈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하다.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는 '청소공무관 보도 제설구역 담당제'를 시행한다. 공무관이 좁은 골목길 등 기계 작업이 어려운 지역을 책임지고 작업하도록 해 처리 속도를 높인다.

도로, 보도 제설뿐만 아니라 위험 수목의 눈 제거 작업도 진행 중이다. 구는 쌓인 눈으로 가지가 부러지거나 나무가 쓰러질 위험성을 고려해 추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위험 수목을 별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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