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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와 똑같은 지하철화재안전체험장에서 안전체험해볼까
AI 요약서울의 지하철은 하루에 800만 명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달리는 전동차에서 화재가 발생 했을 때를 대비한 긴급대처요령을 제대로 익힐 수 있는 시민안전체험교육장이 부족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실제 탑승 한 것과 동일한 상황에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이 가능한 지하철화재안전 체험장을 국내 최초로 개장하고, 5일(금)부터 본격 운영에 ...

서울의 지하철은 하루에 800만 명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달리는 전동차에서 화재가 발생 했을 때를 대비한 긴급대처요령을 제대로 익힐 수 있는 시민안전체험교육장이 부족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실제 탑승 한 것과 동일한 상황에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이 가능한 지하철화재안전 체험장을 국내 최초로 개장하고, 5일(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9월 한 달 간 시범운영을 실시한 결과, 6,200명(1일 평균 442명)의 시민이 체험했으며, 체험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는 100%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체험을 위해 서울교통공사의 현직 기관사, 관제사의 자문과 공동운영 및 시민안전파수꾼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정식운영에 앞서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했다.
지하철 체험장은 광나루안전체험관 내에 가상의 7호선 광나루체험관역을 만들어 지하철 역사부터 승강장, 그리고 전동차 내부까지 법정 소방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출입문 강제개방장치, 스크린도어 등 설치된 안전시설을 직접 작동시켜 보고, 승객 구호함에 비치된 안전장비를 실제로 착용해 볼 수 있다.
체험은 지하철 승차 후, 3D영상으로 화재상황을 연출하여 승객이 ①비상통화장치를 활용 직접 기관사에게 화재발생 사실을 알리고, 화재로 인한 비상급정거-전동차 의자의 움직임(충격), 기관사 지시에 따라 전동차 내 비상개폐장치 조작 후 출입문 및 스크린도어를 수동으로 개방하고 열과 연기가 발생한 가운데 승강장으로 직접 탈출하는 현실감 있는 체험으로 진행된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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