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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초 다목적 목조 호텔, 증평군 율리휴양촌에 조성

AI 요약증평군이 율리휴양촌에 충북 최초 다목적 목조 호텔을 조성한다. 이 호텔은 국산 목재를 활용해 자연친화적이며, 다양한 관광객의 수요에 대응한다. 이 사업은 지역 경제와 환경을 함께 살리는 모범 사례로 기대된다.

충북 최초 다목적 목조 호텔, 증평군 율리휴양촌에 조성
증평군이 율리휴양촌에 충북 최초 다목적 목조 호텔을 조성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28일 군청 브리핑에서 노후된 기존 생활관 건물을 철거하고 자연친화적 목조 호텔을 건립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산림청 주관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

군은 국비 6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951㎡, 4층 규모의 다목적 목재호텔을 조성한다.

1층은 대강당, 다목적실, 휴게시설이, 2~4층에는 33개의 객실이 갖춰진다.

또 임신·육아 돌봄이 필요한 이용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관광객의 수요에 대응한다.

이재영 군수는 "국산 목재를 활용해 지역 경제와 환경을 함께 살리는 모범 사례로 만들 것"이라며, "율리를 지나가는 방문객에게 새로운 관문 역할과 증평군의 랜드마크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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