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울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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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1~3단지 종상향 20년 숙원 마침표… 3.9km 개방형 녹지축 조성
AI 요약양천구 목동1~3단지 종상향 문제가 '목동그린웨이' 도입으로 20년 만에 마무리됐다. 개방형녹지 신설을 통해 광역녹지축 연계성이 강화되고 지역주민 휴식공간이 제공된다.

양천구는 목동1~3단지 종상향 관련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이 최종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약 20년간 주민들의 숙원사항이었던 종상향 문제가 공식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고시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목동그린웨이 조성' 관련 수정가결된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개방형녹지를 신설해 광역녹지축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는 기존 기부채납 형식이 아닌 '목동그린웨이'를 제시해 주민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설치 대신 개방형녹지를 통해 종상향을 이뤘다. 개방형녹지는 민간대지 내 지상부 중 공중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부가 개방된 녹지공간이다.
고시된 주요 내용은 목동1~4단지 및 목동 900번지 일대에 목동서로변 보행녹지와 목동중앙로변 개방형 녹지를 신설하는 것이다. 목동서로변 폭원은 상가활성화 방안과 연계해 18m에서 15m로 조정됐다. 목동중앙로변에는 저층주거지역과 공공시설 간 보행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개방형녹지축은 국회대로 상부공원에서 안양천까지 연결되는 목동서로 1.5km 구간과 목동4단지~한신청구아파트 사이 목동중앙로 2.4km 구간으로 나뉜다. 두 구간은 국회대로 상부공원과 연결되어 총 7.7km의 광역 녹지벨트를 형성한다.
이번 고시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목동그린웨이 조성' 관련 수정가결된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개방형녹지를 신설해 광역녹지축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는 기존 기부채납 형식이 아닌 '목동그린웨이'를 제시해 주민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설치 대신 개방형녹지를 통해 종상향을 이뤘다. 개방형녹지는 민간대지 내 지상부 중 공중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부가 개방된 녹지공간이다.
고시된 주요 내용은 목동1~4단지 및 목동 900번지 일대에 목동서로변 보행녹지와 목동중앙로변 개방형 녹지를 신설하는 것이다. 목동서로변 폭원은 상가활성화 방안과 연계해 18m에서 15m로 조정됐다. 목동중앙로변에는 저층주거지역과 공공시설 간 보행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개방형녹지축은 국회대로 상부공원에서 안양천까지 연결되는 목동서로 1.5km 구간과 목동4단지~한신청구아파트 사이 목동중앙로 2.4km 구간으로 나뉜다. 두 구간은 국회대로 상부공원과 연결되어 총 7.7km의 광역 녹지벨트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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