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고창군
고창군, 코리아둘레길(서해랑길)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
AI 요약고창군은 '서해랑길'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탐방객을 2배 이상 늘렸다. 마지막 프로그램인 '체험이 있는 서해랑길 걷기'에는 40명이 참가해 판소리 공연을 감상하고 직접 판소리를 체험했다. 고창군은 이를 통해 지역 세계유산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지난 23일 '체험이 있는 서해랑길 걷기' 프로그램으로 2024년 '서해랑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사업을 마무리했다.
고창군은 서해랑길 41코스, 42코스, 43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홍보하기 위해 매월 둘째 주에 '명사와 함께 걷는 서해랑길 고창', 넷째 주에 '체험이 있는 서해랑길 고창' 사업을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탐방 프로그램 이용자가 지난해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1,331명에 달했다. 개인 배낭여행족, 걷기 동호회, 여행사 등 다양한 단체가 고창을 걷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마지막 프로그램인 '체험이 있는 서해랑길 걷기'에는 4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서해랑길 43코스를 걷고 판소리 공연을 감상하며 직접 판소리를 체험했다.
오미숙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지역 세계유산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계인구를 늘리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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