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진천군
진천군,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등급 상향 박차
AI 요약진천군이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서훈을 대한민국장으로 승격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이상설 선생의 업적 재평가, 홍보,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적 지지를 끌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진천군이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서훈을 대한민국장으로 승격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상설 선생은 헤이그 특사 파견, 교육활동, 성명회 조직, 대한광복군정부 수립 등 독립운동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정부가 1962년 추서한 서훈 등급은 대통령장으로, 공적에 비해 낮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진천군은 이상설 선생의 업적 재평가, 홍보,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적 지지를 끌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김영환 충북지사와 임호선 국회의원에게 '대한민국장 승격' 건의 카드를 전달했고, 생거진천문화축제장에서 서명운동을 펼쳐 2,585명의 서명을 받았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이상설 선생을 알리기 위한 QR코드 전단을 배포하고 감사의 글 남기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2025년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이상설 선생의 서훈 승격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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