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화성특례시
화성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AI 요약화성시가 2040년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미래상과 계획 목표를 제시했다. 시민은 다음 달 9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화성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2040년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는 손임성 화성시 부시장, 시민 200여 명, 단국대학교 김현수 교수(좌장), 화성시의회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수원대학교 최형석 교수, 경기대학교 이종만 교수, 화성시연구원 김성연 도시환경연구실장(토론자) 등이 참석했다.
화성시는 공청회에서 "첨단산업과 문화가 만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도시, 화성"을 미래상으로 제시했다.
계획 목표로는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산업도시,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균형발전 특례도시, 풍부한 관광자원을 기반한 사계절 문화관광도시,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녹색정원도시를 설정했다.
또한 2040년 목표인구를 154.4만 명으로 설정하고 4개 생활권 및 권역별 계획안을 수립했다.
손임성 화성부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도시기본계획수립에 참고하겠다"며 "연내 경기도에 도시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민은 다음 달 9일까지 화성시 도시정책관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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