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임실군
전북 산림환경연구원, 친환경 사방시설 공모 우수상 수상
AI 요약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연구원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생태계와 조화로운 사방시설을 조성해 산사태 피해 예방과 생태계 보존을 달성했다. 전북자치도는 내년에 사방사업에 336억 원을 투자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산림청 주관의 '제7회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연구원이 직접 시공한 임실군 성수면 성수리 지역 사업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지역은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연구원은 현장석 활용과 친수공간 조성 등 지역 생태계와 조화로운 공법을 설계에 반영했다.
특히, 주변 산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방시설을 조성해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생태계 보존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사방사업에서 계획 대비 112%를 초과 달성했으며, 내년에는 총 3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송경호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도의 사방사업이 산사태 방지와 생태계 보호에 기여하고 있음을 증명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기능적인 사방사업을 추진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전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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