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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불법 광고물 근절에 나서

AI 요약마포구가 도화동 일대에서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한 야간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불법 광고물 200여 장과 입간판, 현수막 30여 개가 수거 및 철거됐다. 마포구는 광고주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전화 폭탄'을 활용해 광고효과를 무력화할 계획이다.

마포구, 불법 광고물 근절에 나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1월 21일 밤 도화동 일대에서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한 야간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에는 박강수 구청장, 조정훈 국회의원, 마포구의원, 마포구 보행행정과와 도화동주민센터 직원, 마포경찰서, 도화동 직능단체장 및 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도화동주민센터부터 도화동상점가, 복사꽃어린이공원, 경찰공제회, 공덕역 주변까지 점검하며 거리에 살포된 불법 광고물 200여 장을 수거했다.

또한 주민의 보행을 방해하는 에어라이트 등 각종 입간판과 불법 현수막 30여 개를 단속해 계도하고 철거 조치했다.

마포구는 수거한 불법 광고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광고주를 파악하여 최대범위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자동으로 전화가 발신되고 과태료와 형사처벌 대상임을 경고하는 안내 문구가 송출되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awcs)', 일명 '전화 폭탄'을 활용해 광고효과를 무력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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