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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지사, 농업기반시설 활용 재생에너지사업 확대

AI 요약사천지사는 농업생산기반 시설인 저수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여 농업생산기반 시설물 유지관리재원을 확보하고 주민과 이익을 공유한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동의를 전제로 저수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사천지사, 농업기반시설 활용 재생에너지사업 확대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농업생산기반 시설인 저수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총 15지구, 20MW를 준공하여 매년 발전수익 60억원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농업생산기반 시설물 유지관리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천지사는 현재 두량1 육상태양광발전소(3MW)를 시작으로 두량2/흥사/가천 수상태양광과 두량ESS발전소를 포함 총 5지구(7.5MW+6.8MWh)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매년 약 25억원의 발전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재생에너지발전사업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농업생산기반 시설물 유지관리재원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이익을 공유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대가곡지구(3.0MW) 수상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동의를 얻기 위해 직접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수리시설 유지관리 비용 충당과 주민 편익증진을 위한 발전소 수익금 환원을 홍보했다. 이를 통해 원만한 합의와 주민 동의를 얻었다. 이 사업으로 공사는 현재 전력판매단가 기준으로 산출 시 약 8억원/년 수익과 마을발전소 150kw로 약 4,800만원/년 발생하여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비(약 2천만원/년)는 주변 마을 숙원사업비로 지급될 예정이다. 수상태양광 사업은 지역 주민동의를 전제로 저수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수상태양광은 환경적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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