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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신한은행, '땡겨요' 운영 맞손...배달 중개 수수료 업체 최저 2%

AI 요약강남구와 신한은행이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땡겨요'는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와 '3무(無) 혜택'을 제공하며, 강남구 내 약 3,000여 개 음식점이 가맹점으로 가입했다.

강남구-신한은행, '땡겨요' 운영 맞손...배달 중개 수수료 업체 최저 2%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21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배달 중개 수수료 2%, 사회적 상생 가치 실현, 강남구 특화 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땡겨요'는 업계 최저 수준인 2%의 수수료와 입점 수수료, 월 이용료, 광고비가 없는 '3무(無)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소비자는 땡겨요 앱에서 강남사랑상품권을 사용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강남구 내 약 3,000여 개 음식점이 '땡겨요' 가맹점으로 가입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모두에게 경제적 혜택을 주는 상생형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며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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