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강서구
강서구, 이동노동자 위한 무인쉼터 조성
AI 요약강서구가 이동노동자를 위한 무인쉼터를 조성했다. 쉼터에는 냉난방기, 공기살균기, 냉온수기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졌으며,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된다. 이동노동자는 본인 인증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구청장은 앞으로도 이런 공간을 계속 마련해 노동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화곡6동에 이동노동자를 위한 무인쉼터를 조성했다.
이 쉼터는 배달·택배기사, 대리기사, 학습지교사 등 고정된 사무실 없이 이동이 잦은 노동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13.2㎥ 규모의 컨테이너 건축물로, 내부에는 냉난방기, 공기살균기, 냉온수기, 스마트 충전기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졌다. 또한 10.8㎥ 규모의 주차공간도 마련돼 차량을 이용하는 이동노동자도 이용할 수 있다.
쉼터는 강서관제센터의 관리하에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며, CCTV 등 보안시설도 갖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새벽 3시로 연중 무휴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이동노동자는 네이버 QR 등의 본인 인증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겨울철 한파가 다가오는 시점에 이동노동자에게 꼭 필요한 쉼터가 마련돼 다행이다"며 "이동노동자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런 공간을 계속 마련해 노동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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