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관악구

관악구, 민관협치로 대학동 녹두거리 상권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디딤돌 마련

AI 요약관악구가 '주민up 녹두거리up 네트워크' 사업을 마무리하고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주민과 민관이 협치하여 대학동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의 주요 성과로는 '녹두S밸리 골목형상점가'와 '녹두 골목형상점가' 지정, '걷고싶은거리 기획단' 운영 등이 있다.

관악구, 민관협치로 대학동 녹두거리 상권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디딤돌 마련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18일 '주민up 녹두거리up 네트워크 구성·운영'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협치 주민공론장'에서 제안된 2024년 4개 협치과제 중 하나로, 사법고시 폐지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침체된 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올 한 해 동안 대학동 상권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박종철센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상인회, 청년센터 쓰리룸, 직능단체, 지역주민 등 민관이 협치하여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했다.

세부 사업은 '주민네트워크 구성', '걷고싶은거리 기획단 운영', '녹두S밸리길 축제 개최' 등이다.

지난 10월 18일에는 '녹두S밸리 상인회'와 주민들이 함께 '녹두S밸리길 축제'를 개최해 과거 녹두거리를 재현했다.

성과공유회에는 관악협치회의 위원, 민관실행추진단,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올 한 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아카이빙 영상'을 감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문제를 민관이 함께 해결하는 '협치관악'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협치과제의 우수한 성과로 올해 8월 '녹두S밸리 골목형상점가'와 10월 '녹두 골목형상점가'가 지정됐다.

또한, 서울대학교 디자인학과와 협력한 '걷고싶은거리 기획단'은 지역자원과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안했고, 구는 이를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성과공유회 참가자는 "협치의 성장을 이루었다는 생각이 든다"며 "관악구의 협치가 내년에 더욱 기대된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협치는 소통과 협치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관악을 실현하는 구정 핵심 정책"이라며 "올해 대학동에 지정된 2개의 골목형 상점가와 주민들이 함께 협력하여 대학동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울관악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