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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현장 조사 실시

AI 요약구리시가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내 수령 약 1,200년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위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의 문화재 지정 요청에 따른 것으로, 수목의 수령, 생육 상태, 관리 상황 등을 검증했다. 구리시는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구리시,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현장 조사 실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1월 14일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내 수령 약 1,200년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위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구리시가 국가유산청에 "구리 아천동 은행나무" 문화재 지정을 요청한 것에 따른 것으로, 국가유산청, 구리시,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관계자가 함께 수목의 수령에 대한 문헌과 기록을 검증했다. 또한 수목의 생육 상태, 주변 환경, 관리 상황 등 현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아천동 은행나무는 마을의 수호목으로 예로부터 우미내마을의 세시풍속인 그네 행사와 당산제 행사의 무대가 되었다. 1982년 경기도 보호수로 지정되어 시가 관리해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국가유산청 조사를 통해 구리시의 시목인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에 한 발짝 다가섰다"며, "구리시의 자랑인 1,200년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통해 품격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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