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양산시
양산시, 3년 연속 집중안전점검 '우수' 달성
AI 요약양산시가 3년 연속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양산시는 노후·고위험시설 점검, 관심도 및 민간전문가 참여율 향상 등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했다. 향후에도 시설물 파악, 첨단기술 활용 등을 통해 시민 안전에 공백이 없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에서 경남도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양산시는 2022년 '우수', 2023년 '최우수'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을 달성했다.
양산시는 올해 관내 어린이이용시설, 교통시설 등 노후·고위험시설 105개소를 점검했다. 또한 기관장의 현장점검 참여 등 관심도와 민간전문가의 참여율을 높여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선정은 양산 시민들과 유관기관, 단체·협회 등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점검 이후에도 점검 지적사항에 대해 보수·보강을 철저히 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양산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향후 집중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시민들의 안전에 공백이 없도록 차년도 점검 대상시설물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보다 드론 등 첨단과학 기술장비 활용 폭을 크게 확대하여 점검의 내실화는 물론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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