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집중 관리
AI 요약용인특례시가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을 제거하고 토종 식물을 복원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주요 하천변과 주변 지역에서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양미역취 등 우선 관리 대상 3종과 생태계 교란 식물 15종을 체계적으로 제거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생태계를 교란하는 야생식물을 제거하고 토종 식물을 복원하기 위한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경안천, 신갈천, 탄천 등 주요 하천변과 주변 도로변, 공원 등지에서 번성하는 야생식물을 체계적으로 제거할 예정이다.
관리 대상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양미역취 등 우선 관리 대상 3종과 생태계 교란 식물 15종이다. 이들 식물은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하거나 주변 식물의 발아와 생육을 방해하는 피해를 준다.
시는 우선 공유지 내 생태계 교란식물은 관리부서에서 직접 제거하고, 사유지는 소유주에게 제거를 권고할 방침이다. 또한 경안천, 탄천 등 주요 서식지 16만9825㎡에 대해서는 민간단체와 전문업체 용역을 활용해 적극 제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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