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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AI 요약충주시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에는 홍보물 배포, SNS 캠페인, 교육 실시 등이 포함된다. 충주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충주시는 ‘제18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8일 충주 칠금초등학교, 공용버스 터미널 일대에서 충주시, 충주경찰서, 충북 북부 아동보호 전문기관이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했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학대 예방을 홍보해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한 보호를 조성하고자 11월 19일로 지정됐다.
이날 캠페인은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였고, 거리 행진 캠페인을 벌여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과 아이들의 안전한 보호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올해 10월까지 154건의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었고, 63명의 아동에게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공조를 통해 상담, 치료, 교육을 지원했으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으로 아동학대가 감소하길 기대한다”라며 “아동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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