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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설대책 현장훈련으로 겨울철 주민 안전 지킴

AI 요약서초구는 겨울철 제설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제설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제설 대상을 확대하고, 제설장비를 점검하며, 제설제를 추가 확보했다. 취약 구간에 자동염수분사장치와 도로 열선을 추가 설치하고, 보도용 제설기를 도입했다. 마을버스 회사에 제설 살포기를 대여해 제설역량을 증대했다.

서초구, 제설대책 현장훈련으로 겨울철 주민 안전 지킴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겨울철 주민 안전을 위해 제설대책 및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제설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제설발진기지에서 구청, 동주민센터, 외부업체 등 관계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설대책 현장훈련이 실시됐다. 이번 훈련을 통해 강설 시 신속히 상황을 공유하고, 인력·장비를 지원하는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에 힘썼다.

제설 대상은 주요 간선·보조간선 도로, 이면도로 고갯길 등 취약 구간, 버스정류장, 지하철 역사주변으로, 자재와 제설인력 확보, 장비운영에 따른 제설차량, 살포기, 삽날 등 제설장비 8종 200대 작동여부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사전 대비를 완료했다.

또한, 제설제 확보량도 서울시 기준 2,854톤보다 1,037톤을 추가 확보해 총 3,891톤을 비축하고, 친환경 제설제 사용 비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환경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고갯길·급경사지 등 취약 구간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12개소→13개소로, 도로 열선은 20개소→23개소로 추가 설치해 초동 제설 대응력을 강화하고, 자주식 소형제설기(보도용) 26대를 도입해 보행자 낙상사고도 예방한다.

마을버스 회사(4개사)에 제설 살포기를 무료로 대여해 취약 노선을 중점으로 제설역량을 증대하여 차량 안전사고도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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