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강남구
강남구, 도곡초 학교 부지 활용해 보도 신설
AI 요약강남구가 도곡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보도를 신설한다. 이는 강남구에서 학교 부지를 활용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최초의 사례다. 구는 2022년부터 관내 초등학교 32곳 중 보도가 없는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해왔다.

강남구는 도곡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보도를 신설한다. 이번 사업은 강남구에서 학교 부지를 활용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최초의 사례다.
구는 2022년부터 관내 초등학교 32곳 중 보도가 없는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해왔다. 지난해까지 10개 초등학교에 2,494m의 보행로 및 보도를 조성했다.
도곡초의 경우, 학교를 둘러싼 세 면이 이미 일방통행으로 지정돼 있어 나머지 한 면까지 일방통행을 추가할 경우 차량 통행이 어려워진다. 이에 따라 구는 학교와 교육청과 협의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통학로 공사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학교 부지를 활용해 공사하는 구간은 학교 후문 쪽에 위치한 도곡로 69길 147m와 선릉로68길 134m로, 현재 보도가 없거나 바닥 색으로만 보·차도가 구분돼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일방통행 지정에 대한 우려와 갈등이 많아 스쿨존 보행로 조성이 어려웠지만, 교육청과 학교와 협의함으로써 대안을 찾았다"고 밝혔다.
구는 2022년부터 관내 초등학교 32곳 중 보도가 없는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해왔다. 지난해까지 10개 초등학교에 2,494m의 보행로 및 보도를 조성했다.
도곡초의 경우, 학교를 둘러싼 세 면이 이미 일방통행으로 지정돼 있어 나머지 한 면까지 일방통행을 추가할 경우 차량 통행이 어려워진다. 이에 따라 구는 학교와 교육청과 협의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통학로 공사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학교 부지를 활용해 공사하는 구간은 학교 후문 쪽에 위치한 도곡로 69길 147m와 선릉로68길 134m로, 현재 보도가 없거나 바닥 색으로만 보·차도가 구분돼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일방통행 지정에 대한 우려와 갈등이 많아 스쿨존 보행로 조성이 어려웠지만, 교육청과 학교와 협의함으로써 대안을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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