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
전주 제1산단 복합문화센터 착공, 내년 10월 준공 목표
AI 요약전주시가 제1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시작했다. 센터는 근로자들의 휴식, 커뮤니티,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춘다.

전주시가 제1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휴식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사용될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시작했다.
센터는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1가에 건립된다. 국비 32억 원, 도비 10억 원, 시비 72억 원 등 총 114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2,435.11㎡,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 내부는 산단 근로자 및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구성된다.
* 1층: 시민문화플랫폼, 카페
* 2층: 헬스장, 건강프로그램실
* 3층: 전주 기업지원현장사무소, 공유 회의실
시는 센터가 완공되면 대한민국 문화재생 우수사례인 팔복예술공장, 현재 추진중인 대한민국 문화도시 등과 함께 전주를 넘어 전국을 대표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지역 경제 및 발전 등의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노후산단인 전주 제1산단이 청년들의 꿈과 신산업이 모이는 곳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제1산단은 전주에 있는 6개 산단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입주기업과 근로자 수도 가장 많은 전주의 대표 산단이다. 그러나 산단 준공 후 55년째를 맞는 현재에도 기반시설 노후화와 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지난 2019년 9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전주 제1산단이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센터 건립이 추진되게 됐다.
김종성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복합문화센터 건립으로 산단 내 근로자들이 가까이에서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출근이 즐거운 일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복합문화센터 건립으로 산단 내 근로자들이 가까이에서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출근이 즐거운 일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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