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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창작 시문집 '우리 삶의 봄날은 어디쯤 왔을까?' 발간

AI 요약광주 동구의 시 창작 동아리 '맬겁詩 왔당께'가 3번째 시문집을 발간했다. 시문집에는 회원들이 창작한 200여 편의 시가 담겨 있으며, 고향, 일상, 가족,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을 담고 있다. 동아리는 매주 화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활동할 수 있다.

주민 창작 시문집 '우리 삶의 봄날은 어디쯤 왔을까?' 발간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시 창작 동아리 '맬겁詩 왔당께'가 3번째 시문집 '우리 삶의 봄날은 어디쯤 왔을까?'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맬겁詩 왔당께'는 주민 10여 명이 모여 시를 감상하고 창작하는 동아리로, 동구가 인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이다. 이번 시문집은 동아리 회원들이 매주 모여 창작한 작품 중 완성도가 높은 200여 편을 담았다. 50대에서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들은 고향, 일상, 가족,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동아리 회원 이향연 씨는 "선생님이 주제를 내주시면 그 주제로 시를 쓰기 위해 일주일을 살아가는 재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미례 씨는 "바쁜 일상이지만 시를 생각하면서 생활하다 보면 하루의 일과가 마무리되고 고된 일 속에서도 힘든 줄을 모른다"고 전했다. 박노식 시인은 "생의 아름다운 무늬는 자신에 대한 이해와 공감, 삶의 희망을 놓지 않는 용기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회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드린다"면서 "많은 분들이 시문집을 보며 마음의 위안과 희망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맬겁詩 왔당께'는 매주 화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활동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인 문병란의 집'(062-229-31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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